그러면서 “현재 주가는 P/B(주가순자산비율)는 0.29배로 수준으로 업황 부진에 대한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 특히 계리가정 선진화 영향이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예실차 부담이 완화되며 보험손익 정상화가 기대되는 만큼, 내년을 바라본 저점 매수 전략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2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938억원으로 컨센서스(1557억원)를 24.5%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되는 가운데, 신규담보 및 사업비율 가정 조정에도 CSM 조정폭은 평분기 수준에 그치며 시장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 연구원은 “보험손익은 1370억원(+90.9%)으로 예상대비 양호할 전망이다. 예실차는 전년 대비 약 280억원 개선되는 가운데, 손실부담계약비용은 분기 대비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추정한다”며 “보장성 신계약 물량은 업황 둔화 영향으로 6.2% 감소하겠으나 신계약 CSM은 6746억원(+54.3%)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손익은 1298억원(흑자전환)으로 추정한다.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과 대체투자관련 평가이익 감소로 일반계정 투자손익은 분기 대비 감소하겠으나 변액계정은 매매평가이익이 발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