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CI. (사진=하이로닉)
하이로닉은 거래재개 이후 보유 자기주식 전량을 이익소각 방식으로 소각했다. 발행주식수 감소를 통한 주당가치 제고에 이어 이번 첫 분기배당을 통해 현금 환원까지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했다.
회사는 주주환원과 함께 신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이달 복합 의료기기 ‘시너젯 프로’(SYNERJET PRO)와 마이크로웨이브 의료기기 ‘미글로우’(MIGLOU)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뉴더블로 시리즈’가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COFEPRIS)와 콜롬비아 국립식품의약품감시원(INVIMA) 인증을 취득해 기존 브라질 위생감시청(ANVISA)과 함께 중남미 3개국 판매 체계를 구축했다. ‘시너젯’은 대만 식품의약품관리국(TFDA) 승인을 받아 출하를 시작했으며,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인증 절차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하이로닉은 싱가포르 글로벌에스씨피(Global SCP)와 미글로우 독점 유통 계약을, 아랍에미리트(UAE) 의료미용 전문기업과 ‘실크로’(SILKRO)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측 가능하고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고 신제품 인허가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가 함께 커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