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지난달 22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0원으로 높이는 2대 1 주식병합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2억1526만8520주에서 1억763만4260주로 줄어들며 자본금은 변동이 없다.
동양은 전국 주요 거점에서 레미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레미콘 업계 최초로 탄소저감 기술인 카본큐어(Carbon Cure)를 도입해 인천·김포공장에서 관련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또 단열재와 타일, 석고보드 등 기초 건자재부터 마감재까지 원스톱 공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주거시설과 공공 인프라, 산업시설 등 다양한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건자재·건설·플랜트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한편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부천삼정 AI 허브센터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며 “후속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