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9호선 전 구간 광고 개시…대규모 브랜드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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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0일, 오전 09:57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개화~신논현) 전 역사 승강장 안전문(플랫폼 스크린도어) 단독 광고를 신규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여의도역 역명병기 및 역사 내 문화공간에 이어 여의도와 연계한 브랜드 공간을 확대했다.

신한證, 9호선 전 구간 광고 개시…대규모 브랜드존 구축
이번 9호선 PSD 광고는 개화역부터 신논현역까지 이어지는 9호선 1단계 25개 역사에 설치된 스크린도어 역명표지 후면 총 684개 면이 대상이다.

9호선은 일 평균 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울 주요 업무·상업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이동 동선 전반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여의도역(5·9호선) 역명병기와 역사 내 문화공간 ‘SOL 스테이션’, 9호선 25개 역사 PSD 광고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브랜딩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2년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를 시작으로 2023년 9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 운영을 추가하며 현재 5·9호선 모두 ‘신한투자증권(여의도)역’ 명칭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여의도역 내 문화공간인 ‘SOL 스테이션’은 실시간 국내외 주요 주가지수 정보를 제공하고 신한금융그룹 캐릭터인 ‘신한 프렌즈’ 포토존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방문객들이 더욱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해당 공간을 재단장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5·9호선 여의도역 역명병기와 SOL 스테이션에 이어 이번 9호선 PSD 광고 론칭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신한투자증권만의 ‘대규모 브랜드 존’을 구축했다”라며 “하반기 SOL 스테이션 리뉴얼 등 다양한 고객 접점 확대 활동을 통해 ‘여의도 하면 신한투자증권이 떠오르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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