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CI. (사진=대림통상)
이 가운데 대림통상은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주요 고객사와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림통상 일본 사업은 1983년 일본 수전 기업 INAX(현 LIXIL)와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 최초 싱글레버 혼합수전을 개발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1998년 타카기(TAKAGI), 2009년 자니스(JANIS), 2018년 워터스탠드(WATER STAND) 등으로 거래처를 확대했다.
대림통상은 일본 급수전 규격인 ‘JIS B 2061’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입형 수전과 데크·벽부착형 싱글레버 혼합수전, 지수전 등 일본 시장향 제품의 품질 및 생산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내수 제품은 국가 기준(KC)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수출 제품에는 별도 검사 기준을 적용하는 등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림통상 관계자는 “30년 이상 축적한 일본 고객사와의 신뢰 관계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객 협력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를 통해 일본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