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제품은 무선주파수(RF)·전자파간섭(EMI) 차폐 가스켓과 고기능성 폼(Foam) 소재로, 모델당 최대 4곳에 적용된다.
폼 소재는 폴리우레탄(PU) 폼과 폴리에틸렌(PE) 폼이 부품 사이 미세 공간을 채워 온도·습도 변화나 조립 단차에도 필름형 디스플레이의 접촉 안정성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며 내부 부품을 보호하는 완충 기능을 수행한다.
아이씨에이치는 이번 공급을 통해 RF 소재와 폼 소재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자동차 전장과 피지컬 AI 로봇,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삼성 갤럭시 신제품에 대한 양산 공급은 아이씨에이치의 소재 기술력이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모바일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적용 영역을 넓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