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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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23일, 오전 08:35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상장지수펀드(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올해 말까지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22일 한국투자신탁운용 본사에서 열린 ACE ETF 서포터즈 2기 발대식에서 배재규(앞줄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이 임원들을 비롯한 서포터즈 2기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22일 한국투자신탁운용 본사에서 열린 ACE ETF 서포터즈 2기 발대식에서 배재규(앞줄 가운데)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이 임원들을 비롯한 서포터즈 2기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ACE ETF’ 대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프로그램 등을 통해 ACE ETF를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6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발대식에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을 비롯해 조준환 경영기획총괄(CFO), 윤병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이미연 최고투자책임자(CIO), 남용수 ETF본부장이 참석했다.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팀별로 ACE ETF 관련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대학 캠퍼스에서 ACE ETF를 소개하는 ‘캠퍼스 어택’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서포터즈 전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고, 자산운용업과 금융시장에 대한 특별 강연과 실무자 멘토링도 제공할 계획이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팀과 우수 활동자에게는 한국투자신탁운용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서포터즈들의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각이 ACE ETF를 더 많은 투자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서포터즈들이 자산운용업을 폭넓게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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