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카드는 해외 현지 결제에 집중됐던 기존 여행 특화 카드와 달리 여행 상품 예약과 결제 단계부터 현지 이용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출시는 오는 27일이며, 코나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코나아이는 몽키트래블 플랫폼에 자체 결제 시스템을 연동해 여행상품 결제 단계부터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회사는 결제 시스템 연동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를 절감하고 이를 고객 혜택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모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카드 이용자는 몽키트래블 사이트에서 여행상품을 결제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는 공항 라운지를 워크인 요금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캐시백과 여행 관련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은 “이번 제휴카드는 코나아이의 결제 기술이 실제 거래가 이뤄지는 여행 플랫폼과 직접 연동해 혜택을 설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여행 산업 내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이러한 결제 기반 서비스를 다른 국가로 순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