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시스템즈 CI. (사진=본시스템즈)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기술 차별성, 연구개발 역량,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혁신기업을 선정하고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본시스템즈는 자체 개발한 핀리스 사이클로이드 감속기와 로봇용 액추에이터 관련 국내외 특허를 바탕으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확대에 힘입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은 약 2.6배 증가했으며, 감속기·액추에이터·로봇 모듈 매출은 약 47배 성장했다.
회사는 국내 주요 벤처투자기관으로부터 최근 3년간 총 24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분기 수출액도 지난해 연간 수출액의 두 배를 넘어서며 해외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본시스템즈의 핀리스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는 기존 사이클로이드 감속기에서 핀을 제거한 독자 구조를 적용해 부품 수와 기어 마찰을 줄이고, 11대 1부터 99대 1까지의 감속비를 단일단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창현 본시스템즈 대표는 “올해 하반기 제2공장 구축을 완료해 로봇용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외 휴머노이드·서비스 로봇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본시스템즈 감속기. (사진=본시스템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