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업, 상반기 실적 호조에 상한가…'AI 수익성 입증'

주식

이데일리,

2026년 7월 29일, 오전 10:20

[이데일리 박민 기자] 인공지능(AI) 마케팅 기업 매드업(0039P0)이 29일 상반기 실적 호조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매드업은 전 거래일 대비 1360원(29.82%) 오른 5920원에 상한가로 거래되고 있다.

매드업,  상반기 실적 호조에 상한가…'AI 수익성 입증'
이는 매드업이 이날 발표한 2분기 실적 호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매드업은 이날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7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2억6200만원으로 58.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2억3900만원으로 505.2% 증가했다.

올해 7월 1일 코스닥에 상장한 매드업은 지난 2015년 설립됐으며, 주로 디지털 마케팅 AI에이전트와 솔루션에 기반한 광고대행 업무를 하고 있다.

방대한 광고 집행 데이터와 독자적인 AI 엔진을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핵심 자산은 누적 개발비 280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AI 디지털 마케팅 엔진 ‘LEVER Xpert(레버 엑스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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