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엑스알로보틱스)
간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국가안보와 핵심 인프라 보호를 이유로 중국산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 전력 인버터 등의 수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미국 정부는 이들 장비가 사이버 보안과 공급망 안정성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 첨단 제조업 견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 내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으로 해석된다.
이에 시장에서는 국내 로봇 자동화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로봇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물류센터와 제조현장을 대상으로 휠소터, 컨베이어, 피스피킹 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 물류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설계부터 구축, 제어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방·청소·건설용 특수목적 로봇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