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는 KAI가 공급하는 에어버스 A350과 A320neo 기종용 엔진부품을 전량 생산·공급한다. 켄코아는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경남 사천시 사남공장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설비투자와 전문 인력 확보를 추진 중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고객이 요구하는 물량을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켄코아는 이번 장기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사로서의 입지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규 켄코아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 납품을 넘어 설비투자와 기술개발, 생산능력 확대, 공급망 안정성까지 포함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수한 품질과 납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