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증권담보대출은 고객이 보유주식을 매도한 후 실제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매도대금을 담보로 필요한 단기자금을 즉시 융통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식 매도 이후 결제 전까지 자금이 묶이는 불편을 완화해 단기 자금 수요가 있는 투자자들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 인하가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 6.95% 단일화를 통해 고객들이 대출 비용을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변경된 이자율은 시스템 정비를 거쳐 오는 20일 이후 신규로 신청하는 매도증권담보대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프리미어 총괄사장은 “최근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 절감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한 끝에 이번 금리인하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투자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 친화적인 혜택과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