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CI.(사진=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9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규모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약 177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바이오니아는 1분기 약 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바이오니아 측은 비용 절감에 따른 흑자가 아니라 매출 성장에 따른 규모의 효과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익성 개선과 함께 신약 연구개발(R&D) 투자도 확대했다. 바이오니아는 2분기 신약 R&D 비용을 전분기보다 약 14억원 늘렸으며,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1b상이 진행되면서 관련 데이터 축적과 개발에 투자를 집중했다.
자회사 에이스바이옴도 제품 판매 채널 확대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갔다. 바이오니아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