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 전경. (사진=연합뉴스)
같은 시간 삼성전자(005930)도 전장보다 1만4000원(5.21%) 내린 25만4500원에 거래되며 정규장 대비 낙폭을 줄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정규장에서 2만1000원(7.82%) 내린 2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 마감 후 총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내용의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전날 종가인 166만2000원 기준 약 2407만주로, 발행주식총수(7억3049만2365주)의 약 3.3%에 해당한다. 국내 상장사의 자사주 소각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자사주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1월19일까지 3개월간이고, 취득을 마친 뒤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