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게이트웨이 랩스는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실험실(Wet Lab) 시설과 릴리 연구자 및 경영진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이노베이션 허브다.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는 릴리 벤처스(Lilly Ventures), 릴리 익스플로R&D(Lilly ExploR&D), 릴리 튠랩(Lilly TuneLab)과 함께 ‘릴리 카탈라이즈360(Lilly Catalyze360)’을 구성한다. 릴리는 이를 통해 바이오텍 기업에 전략적 자본과 연구 공간 및 기술, 연구개발 역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입주를 계기로 보유 중인 200개 이상의 타깃 질환 유전자 뱅크를 활용한 치료 후보물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핵심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한편 미국 현지 전문 연구인력 확보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일라이 릴리가 주도하는 바이오 클러스터에 합류하게 된 것은 알지노믹스의 독자적인 RNA 플랫폼에 있어 의미 있는 마일스톤”이라며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발판으로 RNA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를 진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