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은 최대주주인 장종욱 대표이사와 주요주주인 삼성생명공익재단, 원앤파트너스가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공동목적보유확약)을 1년간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약정 대상은 삼성생명공익재단이 보유한 보통주 39만7080주와 원앤파트너스 보유분 15만주 등 총 54만7080주다. 발행주식총수의 약 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상장 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주요주주들이 최대주주와의 공동보유 약정을 다시 연장한 만큼 중장기 성장 방향에 대한 신뢰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삼성서울병원 운영 주체로, 이엔셀과 창업 이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약정 연장에 따라 이엔셀은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중심의 지배구조를 유지하며 주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엔셀 관계자는 “최대주주와 주요주주 간 공동보유 관계가 지속되면서 중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유지하게 됐다”며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EN001’ 임상 2a상과 일본 재생의료 사업, CDMO 수주 확대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 재체결은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도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