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한화가 테크·라이프 사업을 인적분할해 신설한 법인으로 이날 코스피에 재상장했다. 한화비전·한화세미텍·한화모멘텀·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계열사를 거느린다.
테크 부문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로봇·영상보안 사업을, 라이프 부문에서는 유통·호텔·외식 사업을 전개한다. 신설 법인은 이들 계열사에 대한 지분 관리와 신규 투자 등을 맡는다.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기존 한화의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등 핵심 사업과 테크·라이프 사업이 분리되면서 사업별 가치가 보다 명확하게 평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존속법인인 한화 역시 변경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