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G)
SG의 에코스틸아스콘은 제철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를 천연골재 대용으로 재활용한 친환경·고내구성 아스팔트 포장재다. 순환자원인 제강슬래그는 일반 골재 대비 강도와 내마모성이 월등히 뛰어나다.
성능 검증 결과 에코스틸아스콘은 일반 아스콘 대비 도로 미세먼지를 85.7% 저감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내구성은 약 4.5배, 도로 공용수명은 약 2.3배 늘어나 포트홀과 소성변형, 균열 등 도로 파손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다.
SG는 이번 공급을 발판 삼아 에코스틸아스콘의 납품처를 공공 도로에서 민간 산업 인프라 영역으로 대폭 넓힐 계획이다. 반도체 팹을 포함해 데이터센터, 주요 산업단지 등 첨단 시설을 중심으로 신규 수요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SG 관계자는 “이번 모크업 시공은 에코스틸아스콘의 적용 범위를 첨단산업 인프라 분야까지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탁월한 미세먼지 저감 성능과 높은 내구성을 앞세워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공급을 적극 늘려가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