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수산)
앞서 전날 동원수산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수익성 및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3개년 주주환원율 50% 설정 △자기자본이익률(ROE) 10~20% 달성 △정기 기업설명회(IR)를 통한 시장 소통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특히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동원수산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총주주환원율을 당기순이익의 50% 수준으로 설정했다. 2027년에는 당기순이익의 50% 수준을 현금배당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상반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가능이익 요건을 충족하고 주주와의 성과 공유를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배당 결정 근거와 집행 결과도 시장에 공개해 주주환원 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