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가 인천 경원대로에 에코스틸아스콘을 시공한 모습.(사진=SG)
정량적인 성능 지표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에코스틸아스콘 적용 구간은 일반 아스콘 대비 소성변형이 59.5%, 균열률이 78.7%, 종단평탄성이 56.5%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도포장상태평가지수(NHPCI)는 7.42를 기록했다. 재포장 주기는 일반 아스콘 대비 최대 2.04배 연장됐으며 생애주기비용(LCC)은 39.9% 절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SG는 이 같은 장기 공용 성능을 바탕으로 중차량 통행이 많은 항만과 물류시설, 산업단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을 중심으로 에코스틸아스콘의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SG 관계자는 “인천에서 확보한 다양한 공공·민간 시공 실적과 장기 공용 성능 데이터는 에코스틸아스콘의 기술력과 경제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레퍼런스”라며 “축적된 시공 경험과 검증된 성능을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물론 산업단지, 물류시설, 국가산업단지 등 고내구성 포장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