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 CI.(사진=미스터블루)
미스터블루는 지난 2일 액면병합에 따른 변경상장으로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첫 거래일인 전날에는 장 초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도 20% 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액면병합 이후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미스터블루는 지난 5월 이사회에서 5대 1 액면병합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됐으며 발행주식 총수는 병합 전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최근 실적 개선도 나타났다. 미스터블루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도 37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미스터블루는 웹소설 자회사 데이즈엔터와의 합병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중복 업무 통합과 비용 절감, 운영 효율화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