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혁 이데일리ON 파트너(사진=이데일리ON)
이정혁 파트너는 9월 증시와 관련해 첫째·둘째 주에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고용지표와 CPI 발표에 이어 동시만기일까지 예정돼 있어 프로그램 매매 등에 따른 시장 움직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추격매수보다는 만기일 전후 지지선을 유지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현금 비중을 일부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연휴 기간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와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단기 대응 종목은 연휴 전 차익실현을 검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연말 배당과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둔 만큼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유효하다고 봤다.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주주환원 모멘텀을 갖춘 종목 가운데 ROE(자기자본이익률) 등을 함께 확인하며 선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혁 파트너는 “주식은 학습과 타이밍”이라며 9월 시장에서도 주요 일정과 수급 변화를 살피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혁 파트너는 이데일리TV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저녁 10시 ‘마켓위너’,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주식투자 고민해결사’를 통해 시장 흐름과 투자전략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