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은 AI 에이전트 제작을 위한 올인원 도구 ‘WISE Agent Labs(와이즈 에이전트 랩스)’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은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와이즈넛 WISE Agent Labs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완료 이미지. (사진=와이즈넛)
특히 에이전트 빌더에서 노코드 기반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워크플로우를 구성할 수 있어 개발자가 아닌 실무 담당자도 업무에 필요한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다. 멀티 거대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등 다양한 모델 및 외부 도구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와이즈넛은 지난 6월 WISE Agent Labs에 대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으로부터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회사는 공공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관련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조달데이터허브 집계 기준 올해 상반기 AI 에이전트 부문 계약 실적에서 71.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국방전산정보원과 인사혁신처, 경찰청 등에도 AI 에이전트를 공급하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WISE Agent Labs의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AI 에이전트를 단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공공조달의 AI 대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공 현장의 AI 활용 문턱을 낮추는 것을 넘어 기관 스스로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키워갈 수 있도록 기능과 접근성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