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CI.(사진=서울옥션)
서울옥션은 최근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으며,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다. 재무 안정성 강화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옥션은 지난 7월 125억원 규모의 제1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전액 조기상환했다. 회사는 교환사채 조기상환을 통해 만기 상환에 따른 이자 부담을 없애고 부채를 감소시켰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경매를 통한 실적 성장을 추진한다. 보유 작품 소싱 역량을 기반으로 대규모 오프라인 경매를 진행해 국내외 주요 작가의 대표작과 블루칩 작품을 선보일 방침이다. 서울옥션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국내외 미술품 경매 시장이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경매 진행을 통한 향후 회사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최대주주가 회사 주식을 장내매수했다”며 “하반기에도 대형 오프라인 경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고가 작품을 확보해 경매 실적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