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유래 더마 코스메틱 라보페의 핵심 원료인 페넬라겐.(사진=스타스테크)
스타스테크의 라보페는 화장품 성분과 효과가 탁월할 뿐 아니라 해양생태계 유해 생물인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해 친환경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라보페 독자 원료 ‘페넬라겐’은 스타스테크가 고려대학교 김동휘 교수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원료다. 불가사리 유래 콜라겐을 탄성 에토좀에 담아 전달하는 경피 전달 기술(TDS)을 적용해 유효성분이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되도록 설계했고, 일반 콜라겐 대비 2392배 높은 피부 흡수력을 확인했다. 독일 피부과학 전문기관 더마테스트(Dermatest)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라보페는 최근 성수동 큐레이션 약국 ‘멜로우약국’ 입점을 비롯해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도 아마존 입점을 완료했으며 추가 유통채널 확보를 서두르는 모습이다. 시장조사업체 NIQ에 따르면 K뷰티는 미국에서만 2025년 전년대비 37% 증가한 20억달러(약 2조74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사진=스타스테크)
한편 스타스테크는 앞으로 TDS 기술을 고도화해 화장품 외에도 신약, 시술 솔루션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 개발로 바이오 사업 부문을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