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CI.(사진=한국카본)
UCM은 한국카본의 글로벌 제조·기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리어에 현지 생산공장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북미 고객에게 복합재 소재를 공급하고 신속하고 유연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Building C, Level 1, Booth P38에 부스를 마련하고 미국 현지 생산 기반과 한국카본의 글로벌 복합재 사업 역량을 소개한다. 탄소·유리·아라미드 프리프레그 등을 포함한 복합소재와 엔지니어링 및 솔루션, 평가 및 분석 등 종합적인 대응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UCM은 한국·베트남·미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과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소재 공급, 안정적인 공급망 운영, 신속한 납기 및 현지 기술 대응이 가능한 경쟁력도 알린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글로벌 복합재 소재·부품 기업들과 기술 및 사업 미팅을 진행해 북미 시장의 최신 기술 동향과 고객 요구사항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 생산 품목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는 사업 기회도 모색한다.
아울러 이번 참가를 계기로 북미 복합재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과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한편 기존 고객과의 협력 관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UCM 관계자는 “이번 CAMX 2026은 UCM의 미국 현지 생산 기반과 한국카본의 글로벌 복합재 기술 역량을 북미 시장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미국 현지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복합재 소재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현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