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금융권 취업이나 커리어 전환을 준비하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금융시장 기초부터 PB·자산관리 업무, 금융회사별 직무와 커리어 차이 등을 소개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다.
은행·증권·보험을 비롯해 자산관리와 투자 컨설팅 등 금융권의 다양한 진로를 살펴보고 실제 업무와 요구되는 역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회사나 직무명에 따라 진로를 선택하기보다 업무 내용과 입사 후 쌓을 수 있는 전문성을 비교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세미나는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주요 주제는 △시장의 판을 읽다 △ISA로 시작하는 스마트한 자산관리 △나의 커리어 전환, PB-전공을 넘어 금융을 업으로 △고소득 직장인의 실제 자산관리 사례 △금융권, 커리어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등이다.
강연 이후에는 현직 금융인과의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금융회사 생활과 PB 업무,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해 현직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실무 경험을 들을 수 있다.
핀사이트랩스 관계자는 “금융시장에서 시작해 금융상품과 포트폴리오, 실제 커리어까지 하나로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취업준비생과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자산관리 업무를 제대로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핀사이트랩 본사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핀사이트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