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UBio-Smart BSP의 강점은 기존 건물에 설치된 보안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얼굴·지문·카드·QR 등 다중 인증 수단으로 출입자를 식별하며, 출입 기록과 장비 상태를 기존 통합관제 및 방문관리 시스템과 손쉽게 연동해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특히 TTA 물리보안 표준을 100% 반영해 제조사가 서로 다른 보안 장비 간 호환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특정 제조사 제품으로 전면 교체할 필요 없이, 필요한 장비만 선택적으로 추가·교체해 운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이 같은 표준 연동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보안 사업 범위를 신규 구축 위주에서 기존 설비의 교체·증설·고도화 영역까지 다각화할 계획이다. 혁신장터 등록을 발판 삼아 공공기관의 다양한 출입보안 수요를 수주로 연결하고 통합보안 SI(시스템 구축) 사업을 지속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UBio-Smart BSP에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성능시험을 통과한 얼굴·지문인식 기술이 탑재됐으며, 지문인식 장치는 KISA 생체 위조방어력 1등급 인증을 취득했다. 고도화된 인증 수단과 위조 생체정보 탐지 기능을 겸비해 공공청사를 비롯해 방송시설, 산업단지, 국가 중요시설 등 높은 보안성을 요하는 현장에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혁신시제품 선정은 실제 공공기관 구매와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는 사업화 기반을 다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표준 연동 기술을 앞세워 공공 구축 성공 사례를 지속해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