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앞서 삼성증권은 지난달 21일 발행어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 진행한 1차 특판(1년물 연 4.3%, 세전 기준)에서 한도 1000억원을 이틀 반 만에 완판시켰다.
12일부터 실시하는 2차 특판은 삼성증권 종합(01)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년물 기준 연 4.3% 금리를 제공하며, 가입 한도는 1인당 100만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다. 단 1000억원 발행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이와 함께 입출금이 자유로운 ‘발행어음 CMA형’도 새롭게 선보인다. CMA형은 입출금 발생 시 발행어음이 자동으로 매수·매도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특판 외 일반 발행어음의 경우 약정 기간별로 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적립형은 연 4.6%의 금리가 적용되며 △CMA/수시형 연 2.55%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연 3.95% 수준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발행어음 라인업 확충을 통해 고객들이 시장 변동성에 영향받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관리 수단을 확보하게 됐다”며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매수 후 잔고 순증 규모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오는 10월 말까지 전개한다. 발행어음 100만원 이상 매수를 기본 요건으로 하며, 잔고 구간 증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5만원권) 및 삼성전자 주식 1주 등을 증정한다. 요건을 충족한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엠팝(mPOP)’, 패밀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