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오공)
아울러 국군의 날(10월 1일)을 기념해 밀리터리 피규어 및 관련 아트토이 작품으로 꾸린 테마존을 별도 마련했다. 군 마니아·콜렉터층과 더불어 백화점 주요 소비층인 2030 세대를 동시 겨냥해 아트토이 시장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8월 더현대 서울 시즌1 △9월 강남 ACEL 갤러리 아트 콜라보 ‘NEXT PLAY’ △10월 2일 성남 미 공군기지(K-16) 주한미군 가족축제 협찬에 이은 네 번째 단계적 행보다. 손오공은 신사업 플랫폼의 핵심 카테고리인 아트토이의 고객 접점을 다각화해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손오공은 지난 2일 성남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 주한미군 가족축제 ‘K16 Fall Music Festival’에 험프리스 MWR 정식 승인 협찬사로 참여해 병사 피규어 전시와 완구 나눔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손오공과 루팝은 이번 전시에서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가 IP(지식재산권) 활용 협업 및 라이선스 등 후속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작가와 IP, 유통 채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목적이다.
차현일 손오공·루팝 대표이사는 “SEASON 2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밀리터리 테마와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작가들의 작품이 더 많은 고객과 만나고, 전시 이후에도 새로운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