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에스 CI.(사진=케이엔에스)
케이엔에스는 이번 시연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사와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수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배터리팩 사업에서 실제 공급 성과를 창출하고 상용화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차세대 배터리팩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기반으로 액침냉각 방식의 열관리 시스템과 실시간 원격 관제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이다. 케이엔에스가 자체 보유한 배터리 모듈 조립 자동화 장비(BMA) 기술도 활용됐다.
제품은 중·대형 로봇과 산업용 ESS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배터리 용량을 140kWh부터 560kWh까지 가변적으로 구성할 수 있어 다양한 적용 환경과 고객사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케이엔에스 관계자는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만큼 남은 절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로봇·데이터센터·ESS 등 고부가가치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 만큼 전방시장 성장에 맞춰 공급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