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브)
하이브는 “앨범과 투어 등 아티스트 활동으로 발생한 직접 매출에 MD·라이선싱과 같은 고수익 매출이 결합돼 실적의 양과 질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는 올 3분기 공연 부문에서만 7268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기준 자체 최대 공연 매출 기록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회당 7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한 BTS를 비롯해 엔하이픈, 르세라핌, 앤팀,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 아일릿, 캣츠아이, 코르티스 등 다수의 팀이 3분기 내내 투어 활동을 펼쳤다.
BTS(사진=빅히트뮤직)
간접 참여형 매출 가운데에서는 MD·라이선싱 부문이 3346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이브에 따르면 BTS가 월드 투어 북미 공연을 전개한 45일간 12개 도시에서 약 100만 명이 MD 판매 현장을 찾았고, 판매된 MD는 200만 개에 달했다.
하이브는 “MD·라이선싱 부문의 호조는 생산 라인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위버스 픽업’ 도입을 통한 구매 편의성 향상 등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BTS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투어를 지속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나며 음악 작업과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