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마이크로웨이브 기술 적용 ‘미글로우’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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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6일, PM 03:43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149980)이 2.45GHz 마이크로웨이브 신기술을 적용한 ‘미글로우(MIGLOU)’의 학술 웨비나(H-WEBINAR)를 성황리에 마치며 의료진 대상 기술 마케팅과 유저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하이로닉)
(사진=하이로닉)
하이로닉은 4일 임상의를 대상으로 미글로우의 독자적 기술 구조와 장비 운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H-웨비나(WEBINAR)’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는 디엘브의원 김희성 원장이 연자로 나서 미글로우의 핵심 작용 기전과 핸드피스 활용법을 다뤘다.

이번 학술 행사는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최근 미용 의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마이크로웨이브 시술의 ‘안전성’과 ‘정교한 출력 제어’를 임상 관점에서 정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미글로우에는 근거리 영역에 에너지를 집중 전달하는 ‘포커스드 인텐시브 마이크로웨이브(FIM)’ 기술이 적용됐다. 강연에서는 시술 부위별 맞춤 적용이 가능한 리프트(LYFT), 쉐이프(SHUEIP), 디쉐이프(D-SHUEIP) 등 핸드피스 3종의 임상적 특성이 다뤄졌다.

특히 하이로닉은 이번 웨비나에서 마이크로웨이브 시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리스크를 최소화한 3중 안전 장치를 강조했다. 과전류 발생 시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은 물론, 피부와 핸드피스가 완전 밀착된 상태에서만 에너지가 나가는 ‘피부 접촉 감지 센서’가 적용됐다.

아울러 시술 중 움직임이 멈추면 자동으로 출력을 세우고 대기 모드로 전환되는 안전 제어 기술과 함께, 통증 및 열감을 제어하는 접촉 냉각 시스템, 1.54인치 LCD 제어판의 운용법도 대거 공개됐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미글로우 도입 의료기관이 가파르게 늘어남에 따라 의료진의 정확한 장비 이해와 안전한 시술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학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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