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이 0.47% 오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1.32%), 아마존(1.77%), 브로드컴 (1.36%), 메타(2.26%), 테슬라(0.8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엔비디아는 1.82%, 알파벳은 0.05% 빠졌다.
브라이언 멀버리 잭스 투자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CNBC 방송에 “연준이 수 주 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시장은 80~85%로 보고 있다”며 “완화 기조가 확인된 만큼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경우 9월과 10월에 이어 3차례 연속 금리 인하가 되는 셈이다. 앞서 연준 내 핵심 3인방으로 꼽히는 존 윌리엄스 뉴욕연준 총재는 기준금리 목표 범위의 “단기 추가 조정 여지”를 언급했다.
이날은 11월 마지막 거래일이다.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 확대로 이달 기술주 조정이 나타나면서 나스닥은 월간 기준 하락하며, 7개월 연속 상승세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