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주한중국대사.(사진=한국아태경제협회)
27일 개막식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축사로 “경주 APEC에서 확인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결·혁신·번영의 가치를 발전시키고, 한국이 글로벌 파트너십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APEC 의장국인 중국을 대표해 자리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한·중 양국은 미래 산업 협력을 확대해 공동 번영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북도와 도내 22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한 ‘포스트-APEC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한국의 글로벌 기여 확대와 지방정부 중심의 글로벌 경제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