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길레인 맥스웰. 로이터
한번은 트럼프, 엡스타인, 20세 여성이 함께 비행기를 탔다는 내용도 있다. 검사는 다른 2건의 비행에 탑승한 여성 승객 2명은 엡스타인 옛 연인이자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 사건에서 증인이 될 수 있다고 적었다. 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 보도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엡스타인의 전용기를 이용했다는 코멘트도 달아놓았다.
해당 문서는 22일 오후 처음 게시돼 열람이 가능했다가 이후 일시적으로 삭제된 뒤, 다시 게시된 상태다. 추가 수정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공개된 문건. AF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