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왼쪽) 대통령이 지난 10월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외교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양국 정상은 지난달 1일 한국에서 회담한 후 약 2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