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
PPR이 올린 게시물들에 따르면 해당 매장의 혼잡도는 1시간 30분가량 이어지다가 감소했으며 오전 3시 44분에는 혼잡도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나왔다.
이 계정은 과거에도 군사·외교적 긴장 국면에서 펜타곤 인근 피자 매장 혼잡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사례를 소개해 왔다.
‘펜타곤 피자 지수’는 위기나 군사 작전이 임박한 시점에서 미국 안보 기관 당국자들이 심야 근무를 하며 인근 매장에서 피자를 대량 주문한다는 것에서 비롯된 비공식 지표다.
1983년 그레나다 침공 전날 밤 펜타곤 인근 피자 가게에서 주문량이 평소보다 2배가량 증가한 것과 1989년 파나마 침공, 1990년 걸프전을 앞두고도 비슷한 양상이 되풀이됐다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PPR은 지난해 6월 13일 오후 7시께 펜타곤 인근 모든 피자 가게에서 주문량이 급증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1시간여 뒤 이스라엘의 테헤란 공습 사실이 보도되기도 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은 ‘확고한 결의’(Operation Absolute Resolve)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수개월 전부터 기습을 위한 예행연습 등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 전날 외출해 백악관 연회장 공사에 쓰일 건축자재를 구매한 뒤 사저인 마러라고로 되돌아서 저녁 식사를 하고 최종 작전 개시 명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