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게티이미지)
해당 게시물은 하루 만에 조회수 2600만 회 이상을 기록했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그런데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이 이 라멘 매장의 키오스크 화면을 촬영한 사진을 공유하고 외국인을 상대로 더 비싼 가격을 받아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한 라멘집이 외국인에게 2배에 가까운 이중 가격을 받아온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다. 사진은 내국인(위)과 외국인을 상대로 한 키오스크 화면. (사진=X 캡처)
실제 구글 리뷰 등에는 해당 매장의 이중 가격에 대해 지적하는 글이 다수 올라와 있었다. 그 중 한국인 이용자들의 리뷰에는 “가격이 이상해 일본어 메뉴를 보려 하자 직원이 이를 막았다”거나 “일본어로 주문하려 하니 한국어로 주문하라고 했다” 등 이용 후기가 적혀 있었다.
이를 접한 일본인 네티즌들도 “일본인인데도 이런 인종차별하는 가게는 오지 말라고 하고 싶다”, “같은 일본인으로서 무척 부끄럽다”는 리뷰를 게재하기도 했다.
해당 라멘집의 키오스크 화면. (사진=X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