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브래킷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는 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강력한 수요에도 가격 상승 폭은 제한될 수 있다고 진단한 것이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러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이 현재 달러화 위주의 외환보유고를 다변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을 매입하고 있는 점을 근거로 2026년 금 가격을 시장가에 맞춘 418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2025년부터 가속화된 금 ETF로의 자금 유입이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고 있으며, 2026년 예정된 연준의 금리 인하 역시 금값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올해들어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강세가 이어졌던 금 가격은 이날 1% 가량 하락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분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0.73% 밀린 온스당 4464.30달러에, 은 선물은 2.58%나 빠지며 온스당 78.9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