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사진=롯데관광개발)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 패키지는 4월 9일에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이다. 인천에서 애틀랜타 직항의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가격은 1인 4890만원이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매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PGA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다.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에서도 왕중왕전으로 꼽힐 만큼 전 세계 골퍼들의 꿈의 무대로 알려져 있다. 골프하면 연상되는 ‘그린재킷’ 또한 마스터스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부상으로 1949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의 전통이다.
특히 일반 대회와 달리 패트론(Patron)이라 칭해지는 갤러리(관람객)에게만 한정적으로 입장권을 판매해 관람이 어렵기로도 유명하다. 이번 참관 패키지는 직접 패트론이 되어 이틀 동안 세계적인 플레이어들의 3라운드 및 파이널 라운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관람 외에도 직접 라운드를 하는 일정이 준비돼 있다. 아름다운 경관과 와이너리로 잘 알려진 샤토 엘란 골프클럽과 세계 100대 골프 코스 중 하나로 선정된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골프 클럽을 방문해 회당 18홀 라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숙박 또한 대회 장소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10분 거리인 쉐라톤 오거스타 호텔과 초특급 호텔인 리츠칼튼 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등 프리미엄으로 준비됐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팀당 2억에 달하는 초고가 상품임에도 작년 3팀이 참여할만큼 인기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중심으로 하이앤드 상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