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News)
A씨는 한국과 태국을 자주 오가면서 장기간 아내와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태국에 입국해 방콕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전날 아내의 연고지인 동부 시사껫주로 가던 도중 참변을 당했다.
한국대사관은 한국에 있는 A씨 유족에게 사고 사실을 전달하고 이들의 태국 입국을 돕는 등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련장 인근 병원에 인력을 파견해 관련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AFPBNews)
이로 인해 객차가 탈선하고 화재가 발생, 지금까지 3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다. 또 64명이 부상당했으며 이 중 7명은 위중한 상태다.
사고 장소는 기존 철도 위에 고속열차가 달리는 고가철로를 짓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현지 매체들은 크레인이 콘크리트 보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어 무너졌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