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사진=신화통신)
해외 반응도 심상찮다. 미국 탬파와 스탠퍼드 공연은 폭발적인 수요에 힘입어 각각 1회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특히 스탠퍼드 스타디움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리며 투어의 상징성을 더했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은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7~18일 일본 도쿄돔 무대를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로 이어진다. 총 34개 도시에서 81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K팝 아티스트 기준 역대 최다 회차다.
(사진=빅히트 뮤직)
해외 주요 매체들도 주목했다. 미국 포브스는 “한국 아티스트 투어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규모”라고 평가했고, USA 투데이는 “또 한 번의 기록 경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투어에 앞서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이 담겼다.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가장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이라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