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선주사인 그린오션쉽테크놀로지의 ESG 경영에 대한 의지와 건조사인 해신중공업의 적극적인 제안, 그리고 드라이브포스의 검증된 기술력이 삼박자를 이뤄 성사됐다. 앞서 드라이브포스와 해신중공업이 협력하여 달성한 ‘국내 최초 1750톤급 전기추진 유류운반선’ 실적에 이은 두 번째 국내 최초 시리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드라이브포스는 전장 약 50m 규모의 본 선박에서 전기추진시스템의 설계부터 제작, 통합,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진다. 자체 보유한 ECMS(에너지 제어 관리 시스템), 스마트 전력변환장치 등의 핵심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항만 및 연안에서의 저소음·저배출 운항을 실현할 계획이다.
한편, 드라이브포스는 KR(한국선급) 및 RINA(이탈리아선급)로부터 독자적 국내 기술기반의 전기추진시스템에 대한 AIP 증서를 획득하며 기술 신뢰성을 공식 인정받았으며, 2027년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내부 역량 강화와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