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산사태로 무너진 인도네시아 자바섬 주택(사진=AFP 연합뉴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새벽 서자바주 서부 반둥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7명이 숨지고 82명이 실종됐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실종자가 많다”며 “최대한 효율적으로 구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도 많은 비로 시내 도로와 주택가 곳곳이 침수됐다.
인도네시아는 보통 10월부터 4월까지 우기가 이어진다. 이 기간 산사태로 인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수마트라섬 북부 3개 주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2주 동안 1000명을 웃도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자바섬에서는 2명이 숨지고 21명이 실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