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당선?' 경기도내 민주당 예비후보 신청 1천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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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04일, 오후 06:38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공천이 곧 당선?’ 6·3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경기도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신청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4일 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특례시·시군구)과 광역·기초의원(비례·지역구) 예비후보 공모 신청자는 10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희망할 경우 반드시 도당의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경기도당은 지난 1월 5일부터 11일까지 1차 공모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19일부터 30일까지 2차 공모를 추가 실시했다.

향후 당헌·당규에 따라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등 공천 절차를 거쳐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수원갑)은 “이번 신청 열기는 민주당에 대한 도민의 기대와 지방권력 교체에 대한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공정한 경쟁 속에서 경기도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후보를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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