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0월 30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AFP)
그는 또 중국의 미국산 석유·가스 구매, 추가 농산물 수입 가능성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이번 시즌 대두 구매 물량을 2000만 톤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다음 시즌에는 2500만 톤 구매를 이미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항공기 엔진 인도 문제 등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 사안들이 논의됐으며 통화 전반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관계, 그리고 시 주석과 나 개인 간의 관계는 매우 좋다”며 “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양측 모두 잘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 대통령 임기 앞으로 3년 동안 시 주석과 중화인민공화국과 관련해 많은 긍정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