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협회 신임 회장에 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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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06일, 오후 02:13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전기공사협회 신임 회장에 이형주 금수티아이 대표가 선출됐다.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당선인(왼쪽)이 지난 5일 문유근 동 협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기공사협회)
전기공사협회는 지난 5일 전국 21개 시도회 정기총회에서 이뤄진 신임 회장 선거 결과 기호 2번 이형주 후보가 제2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6일 공표했다.

협회 회원 2만 9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는 53.1%인 1만 1150명이 참여했으며 이 당선인은 이중 52.7%인 5857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2011년 설립한 전기공사 전문 중소기업 금수티아이 주식회사의 대표로서 협회 내에서 한국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과 전기공사협회 부회장, 전기신문사 사장, 서울동부회 회장 등을 역임해 왔다. 1960년생으로 숭실대 전기공학과를 졸업 후 국제배전기술협의회(CIRED)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전기전자재료학회 협력이사, 숭실대 겸임교수 등도 지냈다.

그는 이달 25일 충북 오송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열리는 제61회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이 당선인은 “현장 목소리를 기준 삼아 (업계의 문제) 해결은 협회가 그 실익은 회원(사)에게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기공사협회는 전기공사업계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취지에서 1960년 설립한 전기공사업계 유일의 법정단체로 약 2만여 회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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