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측근' 김용, 북콘서트로 전국 순회

해외

이데일리,

2026년 2월 06일, 오후 09:19

[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지근거리에서 정치 인생을 함께해 온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자신의 저서 ‘대통령의 쓸모’ 출판 기념 북콘서트로 전국을 순회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오는 1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시작해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 25일 전북 치명자성지 평화의전당, 28일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 3월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대통령의 쓸모는 이재명 대통령의 통치 철학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기록한 책이자, 한 정치인이 겪은 한국 현대 정치·사법의 논쟁적 국면을 증언하는 기록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성남과 경기도, 대선과 정권 교체의 시간을 함께 통과한 당사자다.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국민의 삶에서 어떻게 ‘효능감’으로 작동해야 하는지를 답한다.

김용은 지난 이재명의 시간을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함께해온 사람이다. 긴 재판의 시간과 그 과정을 직접 겪은 당사자로서, 그의 기록은 단순한 변론에 머물지 않는다.

국민에게 쓰이는 대통령, ‘으뜸 머슴’의 조건과 그 효능을 차분히 짚으며 정치가 무엇으로 평가받아야 하는지를 묻는다.

여기에 이정환 기자의 질문과 시선이 더해지며, 이 책은 개인의 체험을 넘어 대통령이라는 제도가 작동하는 방식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김용 전 부원장은 제6·7대 성남시의원, 민선 7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대변인, 경기도청 대변인 등으로 재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실제 이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김용이나 정진상 정도는 돼야 측근’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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